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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띵언] 영화 '서유기' 명대사

김시내 기자

김시내 기자

  • 승인 2019-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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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나타났을때 난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걸 잃고나서야 비로소 후회했네. 인간사의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하늘이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지존보'역 주성치

 

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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