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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충청권 경제문제 관심 쏟겠다"

대전 찾아 경제활성화 의지 피력
'미래·개혁보수' 내세워 지지호소

입력 2019-02-12 18:52   수정 2019-02-12 18:52

오세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과 육동일 대전시당위원장. /사진=송익준 기자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2일 "대전을 비롯한 충남북 경제활성화 문제에 성의를 갖고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한국당 대전시당을 찾아 "다른 어떤 이슈보다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충청권) 경제활성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종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선 "황교안 전 총리의 강성보수, 정통보수,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로 선거를 치르는 게 내년 선거에 도움이 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미래, 개혁보수, 합리적 브랜드 이미지가 중도층을 끌어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점을 당원들께서 깊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시당에서 육동일 시당위원장과 티타임을 가진 뒤 동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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