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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더블힐링펜션 “부안으로 힐링여행 오세요”

입력 2019-02-14 16:49

변산 (1)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에 차별화를 두면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펜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부안군 변산에 있는 더블힐링펜션은 고사포해변이 있는 곳에 있다. 외국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유럽 가구로 인테리어를 완성해 이국적인 낭만을 더해준다. 자연을 닮은 `라포마` 의 개성적인 디자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하고 쾌적한 객실과 조화를 이루어 차별화된 쉼을 제공한다.

 

 

변산반도 더블힐링펜션 관계자는 “고사포 해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수심 90cm의 수영장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심60cm의 미니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미온수물에서 겨울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 객실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급 스파시설은 개별 객실마다 설치되어 있고, 스파룸 공간에는 냉난방 시설이 따로 시설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스파를 즐기실 수 있어 커플이나 가족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호텔식 침구류를 제공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손님을 위해 사전 예약 시 픽업서비스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변산 (2)

 

이 외에도 마실길 3코스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단 썰물 때는 해안이 길게 드러나 길이 생기지만, 밀물에는 바닷물이 해안 가까이 들어와 걷기 어려워진다. 또 하섬까지는 바닷길이 열렸다가 금세 물이 차오르기 때문에 물때를 정확하게 알고 건너야 한다. 또 다른 변산의 명소 `내소사`는 일주문부터 천왕문까지 약 600m의 전나무 힐링 숲길로 유명하다. 이곳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로 정교하고 환상적인 대웅전의 건축양식이 돋보여 사찰건축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변산 (3)

 

힐링 코스를 따라 여행을 즐겼다면 맛있는 백합요리를 먹어보는 것도 좋다. 서해안 바다 갯벌에서 서식하는 백합은 조개류의 일종으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영양만점 보양식이다. 백합요리는 백합찜과 백합탕, 백합죽으로 입맛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100여 년의 전통 게장전문점과 다양한 조개찜 요리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바다와 한적한 산사가 있는 변산반도 펜션 여행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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