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오세현 아산시장과 송금영 충청지방통계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통계의 개발과 정보공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수요자 맞춤형 지역 통계 개발을 위해 충남 최초로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는 제조업 사업체의 인력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해 효율적인 기업지원 및 일자리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이형민 기자 rhrl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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