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 등 의료진 7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감염 관리 부실 등의 과실은 인정되지만 해당 주사제가 영아들의 사망에 직접 작용했다는 인과 관계는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소진공 이전 후폭풍… 중구 강력반발 유성구 신중 속 환영 감지
- 승인 2019-02-21 15:40
- 수정 2019-02-21 15:44
추천기사
![[22대 총선]더불어민주당 대전 당선자 현충원 참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4y/04m/11d/85_20240411001708308_1.jpg)
랭킹뉴스
- 이스라엘, 이란 보복 공격에 건설업계 '긴장'
-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용산 회동’ 성사되나
- [날씨] 20일부터 비 오며 다시 서늘…대전 낮 최고기온 18도
- 대전극동방송 창립 35주년 기념 희망콘서트 봄.봄.봄
-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4월19일 금요일
- "미래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대전교육청 과학의 날 기념식 개최
-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활동지원팀 오지희 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2025년 의대 정원' 1000명 선까지 낮춰 정한다
- 의대증원 규모 대학에서 자율적 판단키로…"원점재검토를" 목소리
- 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전국 1만5600개 사업장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