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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폴리펜션 “오션뷰 루프탑 전망대에서 여수밤바다 한눈에 담아요”

입력 2019-02-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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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는 단연 따뜻한 남해 바다 쪽이다. 그중 전남 여수는 대중교통이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관광지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다. 여수는 낮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지만 밤이 되면 낭만으로 가득 찬 찬란한 오색 불빛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렇게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하는 여수는 최근 ‘동백꽃’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추운 겨울부터 3월까지 붉은 동백이 만개하는 오동도에는 유독 젊은 여행자들로 북적인다. 동백은 나무에서 땅에서 다시 피어난다는 말처럼 송이째 떨어지기 때문에 지고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런 꽃말처럼 동백섬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의 마음 또한 동백꽃처럼 활짝 피고 있다. 겨울부터 봄까지 3000여 그루의 동백이 붉은 포문을 열면 사람들의 가슴에도 따뜻한 사랑이 샘솟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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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오동도의 볼거리는 시누대 터널과 순환 산책로가 있다. 오동도 시누대 터널에 있는 시누대는 옛날 이순신 장군이 잘라 화살로 사용했다는 구설이 전해지고 있다. 동백나무 군락지, 시누대 터널을 지나면 섬 외곽을 돌아 후박나무, 동백나무 군락지까지 만날 수 있는 오동도 순환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산책길 옆으로 펼쳐지는 해안은 기암절벽으로 소라바위, 지붕바위, 코끼리 바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을 따라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다.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는 여수를 대표 볼거리로 재탄생했다. 여수 밤바다는 이미 국내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인기 여행지로 4월이면 낭만 밤바다를 무대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찾아볼 수 있다. 고요하기만 했던 여수 밤바다는 생기를 찾아 나선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반짝이는 돌산대교와 장군도의 불빛은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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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의 정취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해변 근처에 위치한 숙소를 예약하는 것도 여행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진두해안길에 위치한 여수 나폴리 펜션은 루프탑 전망대가 있어 낭만적인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오션뷰 전망의 스탠다드 객실과 스파룸, 패밀리 구성으로 인원에 따라 선택의 폭도 다양하며, 객실에서는 개별 스파를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이 머물기 적합하다. 이외에도 건물 내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여행자의 동선이 자유롭고, 펜션 내에 클린 시스템을 적용해 객실의 청결과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여수 나폴리펜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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