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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외국인에게 외국인으로 오해 받는 한국 연예인 BEST5

우난순 기자

우난순 기자

  • 승인 2019-03-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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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남다른 비율로 2018 S/S 컬렉션 패션쇼에 유일한 한국 셀럽으로 초청 받아 참석했는데, 그의 미모에 파리가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주은



다이아 주은은 일본인 같은 외모와 스타일 때문에 종종 일본인 오해를 받으며 우에하라 닮은 꼴로 유명하다.

과거 일본을 배경으로 한 피팅모델을 한 적이 있어 더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종현

씨엔블루의 멤버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로 외국인이나 혼혈 같지만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이다.

백예빈

새하얀 피부와 이국적인 이목구비로 닮은 연예인이 많다고 해서 천의 얼굴로 불리는 다이아의 백예빈은 사실 강원도 춘천 출신이다.

손동운

하이라이트 손동운은 데뷔 초부터 유럽 혹은 아랍 쪽 혼혈이라는 소문이 많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다.

실제로 뚜렷한 이목구비 탓에 동네 아주머니에게 조차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한다.<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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