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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줄이기 나서

매연저감장치, 저공해 엔진 개조에 PM-NOx 저감장치 부착 시범추진까지
보조금 11억 8900만 원 지원, 15일부터 신청 접수

입력 2019-03-14 14:17   수정 2019-03-14 17:22
신문게재 2019-03-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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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11억 8900만 원을 지원(약 193대) 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매연저감장치 부착, 저공해엔진(LPG) 개조사업만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대형차량에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PM-NOx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매연저감장치, 저공해엔진 개조의 경우 2000년 이후 등록된 차량총중량 2.5톤 이상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다.

PM-NOx 저감장치는 2002년~2007년식 배기량 5800~1만7000cc, 출력 240~460PS 경유자동차가 지원 대상이며, 장치부착 및 엔진개조에 따른 자기부담율은 4~17%다.

지원 절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및 LPG 인증조건의 부착차종에 적합한 차량소유자가 장치제작사와 계약 후, 장치제작사가 시에 승인을 받으면 장치를 부착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15일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다.

노용재 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대상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해 지난해 까지 매연저감장치 6147대, 저공해엔진개조 851대에 대한 저감사업을 실시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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