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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랑 놀아줘용~

입력 2019-03-24 09:53   수정 2019-03-24 09:53

고양이
요 며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이제 제대로 봄이 온 것 같아요. 햇볓이 어찌나 눈부신 지 집안에만 있기엔 아까울 지경이에요. 휴일, 근처 산에 가려고 운동화 끈을 단단히 조여맸어요. 길을 가다 어느 집앞에서 요놈을 만났어요. 아는 척을 하니까 야옹거리며 제 앞으로 오더니 바로 바닥에서 뒹구는 거예요. 배를 보이며 야옹, 야옹…. 바닥에 몸을 비비기도 하고, 요놈도 봄볕이 마냥 좋은가봐요. "어떡하지? 너한테 맛있는 거 주고 싶은데 없구나."
우난순 기자 rain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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