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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파펜션 씨엔 242, 봄철 포항여행 코스 제안

입력 2019-03-27 13:47   수정 2019-03-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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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지금 유채꽃이 한창이다. 호미곶에 활짝핀 노란 유채꽃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월녀의 해물포차에서 맛있는 해물라면과 해물전으로 배속까지 풍성해진다. 눈은 바다와 유채꽃을 향하고, 코는 향기로운 유채꽃, 따사로운 햇살에 일광욕을 즐기며, 유채꽃밭에서 이봄을 제대로 누려봄은 어떨까? 

 

 

구룡포 식도락 여행자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바로 구룡포 대게 직판장이다. 푸짐한 한 상차림도 좋지만, 직판장에서 대게만 구매해 숙소에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편안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며, 바다풍경과 대게 맛에 빠져봄이 좋겠다.

 

해질 무렵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낮보다 화려한 포항의 밤을 즐겨야 한다. 포항의 색다른 볼거리를 좀더 가까이 즐기고 싶다면 포항 크루즈를 타보자. 국내 최초 도심지 내에서 유람선 여행이 가능한 포항만의 매력이다. 운항코스는 포항 운하관을 출발해 포항운하, 동빈내항, 여객터미널, 송도해수욕장, 형산강, 포항 운하관까지 약 9km거리를 40분정도 이동하며 크루즈 정상코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화려한 포스코 LED불빛투어코스 역시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다. 포항운하의 낭만과 포스코의 거대한 불빛은 오직 포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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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편안해야 여행도 즐거운 법. 포항스파펜션으로 작년에 신축한 곳인 씨엔242펜션은 바다가 코앞이다. 창을 열면 바다가 거실 안으로 밀려오는 듯, 바다풍경에 푹 빠져 지낼 수 있는 스파펜션이다. 각 객실마다 스파시설이 있어, 봄꽃 놀이에 지친 여행자의 피로를 풀기에 적합하다. 최고급 제트스파는 35~40℃로 유지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송골송골 맺히는 땀방울로 노폐물도 빠지고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 펜션에는 야외 수영장과 전 객실 오션뷰 전망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이미 SNS 계정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어 인기 펜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3월 말쯔음이면 벚꽃구경도 가능하다. 바다가 보이는 환호동 환호공원으로 벚꽃여행도 좋다. 환호공원과 연결된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작품도 관람하고, 미술관 광장에 활짝 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해도 좋다. 미술관 옆길을 따라 올라가면 환호공원이 나오는데 탁 트인 오션뷰 전망이 아름다워 봄철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한편 포항스파펜션 씨엔242는 신축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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