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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브리지, 4월 2일 상주 2.5MW 태양광발전소 1차 투자자 모집

총 모집금 48억 원, 태양광 P2P 시장 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19-03-29 16:16

태양광 P2P 투자 플랫폼 솔라브리지가 오는 4월 2일(화) 2.5MW 상주 발전소 1차 투자자를 모집한다.

JD_솔라브리지

태양광 P2P 시장 역대 최대인 48억 원 규모의 경북 상주 청하리 발전소 상품(이하 상주 발전소)은 PV 2.5MW+ESS 6.94MWh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 투자자 대상 1차 모집 금액은 12억 원이며 투자 기간은 8개월, 수익률은 12%다. 참여는 2일(화) 오전 11시부터 5일(금)까지 솔라브리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모집 종료 후에는 4월 말 36억 규모의 2차 모집을 오픈 예정이다.

솔라브리지는 부실 및 연체 위험 관리를 위해 모회사인 솔라커넥트가 체계적인 발전소 시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지금까지 연체율 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논산 두사리 1MW, 소원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해 보성 초당리 2MW 발전소, 의성 철파리 40MW 발전소 투자 모집에 모두 성공했다.

이번 상주 발전소 역시 총 사업자금 중 LTV(담보인정비율)가 52%대이며, 기관 투자자의 잔액인수 의향이 확보되어 있어 안정성이 높다.

솔라브리지 강인철 대표는 “태양광 투자는 안정성이 가장 높은 인프라 투자 분야다. 실제로 태양광은 해외에서 주식, 부동산, 원자재와 같은 에셋 클래스(Asset Class)로, 기관 및 개인 투자가 활성화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기관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져 개인 투자자의 접근이 어려웠다”며, “솔라브리지가 개인을 위한 태양광 투자 기회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모회사인 태양광 전문 기업 솔라커넥트는 태양광 발전 전 단계의 밸류체인(Value Chain)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 3월 기준 금융 약정액 1,413억 원을 돌파하고 금융 약정 설비규모 107.7MW 등을 기록하였으며, 최근 전력중개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연내에는 태양광 대여사업에 진출,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하며 ‘태양광 발전 비즈니스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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