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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장을 넘나다는 인아웃콘서트

대전예당과 원도심 공연장 번걸아가며 총 6회 공연
금난새와 최나경, 양송미, 정경, 대전교향악단 참여

입력 2019-04-06 20:24   수정 2019-04-11 17:28
신문게재 2019-04-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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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인아웃콘서트’가 준비됐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전국 최초로 움직이는 공연장이라는 새로운 공연의 전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금난새와 떠나는 오페라 여행 등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열어 온 클래식 전도사 금난새와 플루티스트 최나경,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바리톤 정경,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이 함께한다.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다. 2013년부터는 서울예술고 교장으로 부임해 어린 연주자들의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최근 1년에 90회 이상의 연주로 솔리스트로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2016년부터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줄리어드 음대에서는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했다.

메조소프라노 양송미는 한국인 메조 소프라노로서는 최초로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중 하나인 빈 국립오페라 극장에 데뷔했다. 2014년 런던 페스티벌의 한국 성악가로 초청돼 현재 경성대 교수로 임용됐다.

바리톤 정경은 이시대 독보적인 예술학자로 평가 받는다.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페라마 플랫폼 장르를 창시했고, 음악-공연업 등 102건의 상표권을 허가 받기도 했다.



인아웃콘서트는 대전예술의전당과 원도심 공연장을 한차례 씩 번갈아 가며 공연하게 된다. 첫번째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당 아트홀, 24일 3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두번째 공연은 6월26일 7시30분 대전예당 아트홀, 28일 7시30분 우송예술회관, 세번째 공연은 11월 6일 7시30분 대전예당 아트홀, 8일 7시30분 한밭대 아트홀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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