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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 이달 21일 공식 창단

천안유관순체육관서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예정
전 세계 태권도와 충남 위상 알리는 큰 역할 '기대'

입력 2019-04-11 09:07   수정 2019-04-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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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가 이달 21일 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을 공식 창단한다.

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시범공연을 오는 21일 오전 11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나라사랑 주제로 거행한다.

이번 공연단 창단은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취임이후 태권도가 지난해 3월 30일 국회에서 태권도진흥법에 국기태권도를 법률로 지정해 국가와 지방정부에서 태권도진흥을 위하여 지원하는 법적근거에 따라 충청남도와 함께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에서 태권도 시범공연단을 창단 전 세계에 태권도와 충남의 위상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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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공연단 구성은 도내 고등학교 이상 대학에서 재학하며 태권도를 수련하는 자로서 초단에서 5단까지의 유단자 30명으로 구성했다.

공연단 총감독은 김영근 충남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이며, 감독은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교수가 주무는 김태성씨가 각각 맡아 활동한다.

창단식 공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인 유관순 열사를 주제로 일본의 무단통치와 만행을 호국무도인 국기태권도로 제압하는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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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총감독은 “이번 공연은 딱딱한 태권도가 아니라 3.1운동 스토리를 중심으로 나라사랑과 애국심을 심어주게 될 것”이라며 “태권도시범으로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나동식 충남태권도협회장과 시군회장, 임원, 충남도의원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단원 부모를 초청해 자녀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도내 태권도 가족 등 3천여 명이 창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은 창단을 앞두고 도내 주요 축제와 행사 등에서 공연을 통해 많은 도민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해 이들 시범단에 대한 호평과 칭찬일색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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