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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펜션 걸리버여행기, 오션뷰갖춘 수영장으로 눈길

입력 2019-04-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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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벚꽃과 개나리꽃이 만개하더니, 전국 곳곳에서 진달래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기온은 점점 올라 따뜻한 곳은 한낮의 기온이 25도를 넘나든다. 때 이른 더위로 반소매 차림으로 도심을 거니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4월 말부터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올 것 철쭉꽃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산과 들이 초록으로 물들어가고, 기온이 올라갈수록 바다나 물놀이시설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걷기 좋은 계절,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 3가지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리조트나 펜션들의 개장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중 대부도 구봉솔 숲 근처의 걸리버여행기펜션은 스토리텔링으로 지은 리조트 펜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병준 대표가 어린 시절부터 호주, 미국, 캐나다에서 유학하며 대학에서 호텔경영과 경영대학원에 다니면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걸리버 여행기라는 컨셉으로 담아냈다”고 한다. 

500평 부지에 세워진 펜션은 4월 말부터 모든 물놀이 시설이 가동된다. 특히 국내 최초 초대형 80m 워터슬라이드 수영장과 오션뷰의 인피니티 수영장은 탁 트인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리조트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다이나믹한 즐거움을 선사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한낮의 짜릿함은 야간개장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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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리뉴얼한 루프탑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좋다. 노을이 내리는 바다를 보면 여행자의 마음마저 붉게 물든다. 야외 바비큐장은 펠릿난로가 있어 운치를 더해진다. 날씨에 따라 실내 바비큐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걸리버여행기의 가장 큰 선물인 자연은 어느 공간, 어느 객실에서 봐도 오션뷰는 아름답기만 하다.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바다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의 모습에도,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모래 위에 추억을 새기는 모습도 볼수 있다.


서울근교의 지리적인 장점으로 당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여행자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바비큐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 예약시 기본 숯불재료와 질 좋은 고기와 기본반찬까지 세팅 된다. 숯불 생삼겹살 BBQ 세트와 한우 꽃등심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먹는 즐거움도 더해진다.

펜션주변에는 아홉개의 낮은 봉우리가 있는 섬 구봉도도 가볼만한 곳이다. 안산시 생태 탐방로인 대부해솔길 1코스로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은 코스다. 그외 대부도 유리섬과 바다향기 테마파크는 가족여행객들이 즐겨찾는 대부도 여행지로 손꼽힌다.

해당 펜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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