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서는 "공공형을 공공형답게, 보여 져야 할 것을 보이게 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슬로건과 "누구나 공공형이 될 수 있다면 우리는 결코 공공형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나타냈으며, 양 진 초청교수는 "놀이로 세상을 만나다, 교육의 스위치를 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도 산불 성금 100만원을 모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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