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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올린 영재 남매, 대전 찾는다

20일 대흥동 까마하우스서 공연

입력 2019-04-14 10:58   수정 2019-04-14 11:14

36회 까마콘서트 포스터
바이올린 영재 남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온 특별한 연주자들이 대흥동 '까마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남매 라파엘 유진 호른(13)과 미헬렌 호른(11)이 그 주인공이다.

'까마하우스'는 정통 클래식 하우스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공연해오고 있으며 오는 20일 호른 남매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울리히 호른과 재독 피아니스트인 이충경 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매는 부모의 뒤를 이어 3대째 클래식에 몸담고 있다. 유아시절 시작한 바이올린으로 독일과 유럽의 각종 콩쿨에서 두각을 보였다. 라파엘은 2014년 9세의 나이로 뉘른베르크 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입학했으며 동생 미헬렌이 지난해 8세로 입학하며 오빠의 기록을 경신했다.

까마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거의 없는 전통 하우스 콘서트 형식의 무대로 이범진 피아니스트가 지난 2013년부터 격월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전문 연주자의 호흡과 감성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 연주자와 관객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클래식 뿐 아니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과 협연이 이루어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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