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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장애인수형자 위로회 성료

입력 2019-04-15 17:17   수정 2019-04-15 17:17

장애인의 날 기념 음악회(대전교도소) - 배포
대전교도소는 15일 대강당에서 '장애인수형자 위로회'를 진행했다.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수형자가 타인의 편견과 차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교정협의회에서 준비한 다과회와 '그린나래오카리나앙상블'의 음악공연 등이 펼쳐졌다.

'그린나래오카리나앙상블'은 대전교도소 집중인성교육 외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주 강사가 지도하는 팀으로, 김윤주 강사를 비롯한 7명의 회원들은 감미롭고 신나는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연주로 수형자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작은 음악회를 선사했다. 권민석 대전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장애인수형자의 사회복귀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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