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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중, 현충원 비석 닦기…민주시민 자질 함양 교실 밖 수업

입력 2019-04-16 10:36   수정 2019-04-16 10:36

진산중-현충원 참배
진산중학교(학교장 조익수) 학생들이 교실 밖 수업으로 현충원 비석 닦기 행사를 가졌다.

순국선열을 기리고 세월호 사고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다.

진산중은 민주시민 자질 함양의 체험수련활동 행사로 16일 대전시 현충원에서 비석 닦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 수련활동은 충남교육청 안전수련원 주관으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비석 닦기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순직한 호국 영령에 대한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충혼탑에서 학생 대표로 분향을 한 3학년 김재민 군은 "교실을 벗어나 직접 현충원에 와서 분향을 하고 비석 닦기를 해 보니 애국심을 실천하는 의미가 더욱 크고 소중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비석 닦기를 마친 후 학생들은 현충원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자연보호 활동도 전개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김용일 담당교사는 "체험중심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높임으로써 건전한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질 관리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진산중은 이 밖에도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체험 수련활동에서 학생들의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스포츠클라이밍, 심폐소생술, 국궁 등 다채로운 교실 밖 수업을 진행했다.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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