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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삶과 죽음이 예 있음에

입력 2019-04-17 10:59   수정 2019-04-17 10:59

목련
화사한 벚꽃도 지고 있군요. 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환상적이었죠. 우아한 목련꽃잎이 땅에 떨어져 이지러졌습니다. 피고지고 피고지고. 자연의 섭리죠.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불교의 윤회사상을 생각하면 뭐 죽음도 그리 슬퍼할 건 아닙니다. 타고남은 재가 기름이 된다고 한용운이 말했죠.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더 많은 새로운 밀의 싹이 돋아나니까요. 삶과 죽음은 하나입니다.
우난순 기자 rain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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