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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 시범운영

어른신 등 교통약자 안전사고 예방 기대

입력 2019-04-21 10:41   수정 2019-04-21 10:41

농어촌버스 안내도우미 시범운영
노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손발이 되어 줄 농어촌버스 안내 도우미가 시범 운영된다.

금산군은 교통약자의 버스이용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어촌버스 안내 도우미를 선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안내 도우미는 모두 3명으로 버스이용객이 많은 노선에 배치됐다.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손발이 되어줌과 동시에 승하차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한 승하차 보조, 물건 들어주기, 요금결제 도와주기 및 노선안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환영받고 있다.

여기에 정류장 정차시간을 줄여 과속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운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버스이용객의 대다수가 어르신들로 안전사고가 걱정되었는데 안내도우미 운영으로 사고예방과 일자리창출까지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범운영에 나타나는 문제점은 보완해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마을택시 확대운영,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교통취약지역의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편의 증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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