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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평균투자액 껑충… 1년새 64% 늘었다

평균투자액 693만원... 50대 1217만원 최다

입력 2019-04-21 10:41   수정 2019-04-21 11:19

가상화폐 투자자가 평균 693만원을 투자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가상화폐에 현재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로 전년 조사 수치 6.4%보다 1% 상승했다.

이는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지난해 12월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5~64세 성인 남녀 2530명을 상대로 '가상화폐 이용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평균 투자금액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인당 가상화폐 투자금액 평균은 693만원으로 422만원이던 전년 조사 금액보다 64.2%(271만원)나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 투자액이 평균 1217만원으로 가장 많고, 40대 806만원, 30대·60대가 각각 590만원, 20대 399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 중 50대와 40대 투자자의 평균 투자금액은 전년 조사 수치 50대 629만원, 40대 399만원에서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현재 가상화폐를 소지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가 92.6% 가운데 '앞으로도 투자의향이 없다'는 응답률이 73.1%를 나타냈다.

이는 69.9%였던 전년 조사 수치보다 상승한 것이다.

가상화폐에 투자할 의향이 없는 이유로는 해킹 등 안전성 우려(41.2%), 높은 가격변동성(33.3%), 복잡하고 어려운 이용방법(10.8%) 등으로 나타났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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