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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기부천사 이영복 할머니 서면초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19-04-22 11:03   수정 2019-04-22 11:03

서천, 기부천사 이영복할머니 서면초에 장학금 전달


기부천사로 알려진 이영복(92) 할머니가 서천 서면초(교장 김진설)에 장학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영복 할머니는 지난 19일 서면초등학교를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이 할머니는 "손자와 손녀가 명문대학에 입학한 기념으로 작은 학교를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영복 할머니는 작고한 남편 김영희씨의 유지에 따라 서천군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서천사랑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서천여고에도 500만원의 장학금과 시초초등학교에는 4년간 7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는 문산초등학교에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이영복 할머니는 78세부터 시작한 한글실력으로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한편 당신의 일생을 글로 표현한 '할매의 봄날'이란 책을 펴내기도 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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