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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힐링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9-04-22 11:04   수정 2019-04-22 11:04

국립생태원, 생태힐링 프로그램 운영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여유로운 자연속에서 생태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생태힐링 프로그램을 27일부터 운영한다.

개원 6년차를 맞은 국립생태원은 생태문화 서비스 다각화를 모색하는 한편 현대인의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를 반영한 이번 생태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는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숨, 쉼과 당일 현장접수로 운영하는 야외구역 해설 동행 프로그램인 생태힐링 산책으로 구성됐으며 치유공간으로 소로우 길의 야생동물 교감공간과 다양한 자생식물로 새로 조성된 한반도 숲길을 탐방할 수 있도록 했다.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숨, 쉼은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하며 오는 10월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시작되는 첫번째 수업인 우리들꽃 세밀화 클래스는 식물세밀화의 역사와 목적에 대한 소개, 세밀화를 그리기 위한 식물관찰방법 실습, 우리들꽃 세밀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야외공간과 실내강의실에서 이뤄진다.

이밖에도 우리가족 들꽃 드로잉 클래스, 생태학자의 길 걷기 명상, 가드닝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감성사진 스타일링 클래스가 실시되며 성인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는 생태원의 모든 전시구역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체험일과 예약시작일을 확인한 후 사전예약하면 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생태힐링 프로그램은 생태원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생태가치를 공유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생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고향같은 힐링의 장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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