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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사이버인프라 국제 연구협력 회의' 개최

22일부터 3일간 제주서 국내외 40여개 기관 참여
연구 인프라 공유 통한 국제 연구협력 활성화 기대

입력 2019-04-22 11:37   수정 2019-04-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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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22일부터 3일간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4회 사이버인프라 국제 연구협력 회의(CENTRA 4 Meet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대, 건국대 등 국내 5개 연구 기관이 참석해 10개 국 40여 개 기관과 교류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과학자들이 IoT(사물인터넷), 엣지클라우드, 환경감시, 데이터사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KISTI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한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기반의 '사이언스로라(ScienceLoRa)'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실과학기술·공공분야 국내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협력해 대전 지역 6곳에 사이언스로라를 적용한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IERNet)을 구축하며 국가 중요 데이터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향상시켰다.

석우진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사이언스로라 프로젝트와 국제 연구 협력 커뮤니티인 CENTRA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해외 연구기관들과 기술 및 데이터, 테스트베드를 공유하며 국제 연구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라며 "KISTI는 슈퍼컴퓨팅과 글로벌 초고속 연구망 등 국가 과학기술 정보 인프라의 중심기관으로서 앞으로 CENTRA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연구 인프라 공유를 통한 국가 과학기술계의 국제 연구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ENTRA는 미국연구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NSF)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6년 설립된 이래로 매년 한 차례씩 정기 회의를 개최해 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 10여 개 국의 연구자들이 참가하는 협업 연구와 정보교환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정기 회의는 국제 연구 교류 강화를 위해 '제36회 환태평양 지역 그리드응용연구학회(PRAGMA) 정기 워크숍'과 함께 진행된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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