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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T 수출기업, 아시아·세계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홍콩 춘계전자전에 6개사 참가… 수출상담 실적 성과

입력 2019-04-22 15:25   수정 2019-04-22 15:25

대전지부 ci-02
대전지역 IT 수출기업들이 아시아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에 따르면 최근 대전시와 공동으로 대전지역 중소 IT수출기업 6개사를 파견한 2019 홍콩 춘계전자전에서 총 52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계약예정액은 340만 달러에 달한다.

우선 (주)아큐랩은 사물인터넷기술이 융합된 반려동물용품과 앱을 출품해 207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주)이노템즈는 8가지 센서를 사용한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측정기를 출품해 206만 달러의 계약 체결을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전관에는 (주)제니컴의 자외선센서 및 응용제품과 카오스(주)의 전기화학식 알코올 측정기, 코스모텍의 진공관 앰프, (주)퍼티스트의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 홍콩을 비롯한 일본,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용태 본부장은 "올해 홍콩 춘계전자전에는 스마트기술과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이 눈길을 끌었으며, 대전관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바이어들이 몰려 우리기업의 기술수준과 위상이 제고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는 대전 IT 수출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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