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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업 활성화의 중심, 서대구 고속철도 기공식 성료

서대구역 인근 서대구 산업단지에도 복합지식센터 '디센터1976' 중심으로 훈풍

입력 2019-04-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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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서대구권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서대구 고속철도가 기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식이 지난 18일 서구 이현삼거리 북편 서대구역사 부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내외빈과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기공을 반겼으며, 대구 산업의 발전과 대구산업선과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등의 개발 방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총 사업비 703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에 연면적 7천183㎡ 규모 선상역사 및 부대시설로 건설된다. 2021년 개통이 되면 고속철도(KTX•SRT)와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철도 등이 운행하고, 대구 광주 간 달빛 내륙철도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 산업단지와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서남부권 교통 허브로 대구 산업 활성화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대구의 산업 부흥을 이끈 서대구산업단지가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가깝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1년 완성되는 서대구 미래 비즈니스 발전소와 2024년까지 조성되는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 등의 호재까지 더해지면 서대구 산업단지가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동남주물공업 이전 부지인 대구시 서구 중리동 1166-1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지식산업센터 'D-center 1976(디센터1976)’도 빠르게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디센터㈜가 시행하고, 수도권에만 45건 이상의 지식산업센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는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디센터1976은 총 1만 2156㎡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 2월 기공식을 개최하였으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복합지식산업센터를 지향하는 만큼 지식기반산업, 첨단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최적의 산업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다. 우선 45m 너비의 8차선 도로 및 서대구 IC와 직접 연결되고, KTX 서대구역과 죽전역의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어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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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8층까지 2.5t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 투 도어 시스템 ▲물류 하역 도크 ▲4.5t 화물용 엘리베이터 ▲최고 층고 7m, 최대 하중 1.22t/㎡의 공간 ▲420대의 넓은 주차공간(법정 대비 216.26%) ▲호실 앞 주차 가능 시스템 ▲호텔식 로비 ▲공용 회의실과 샤워실,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건물 상층부에는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들어선다. 기숙사에는 세탁기와 시스템 에어컨, 스타일러, 쿡탑 등 풀 빌트인이 제공되고, 기숙사 전용 개별 테라스가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대구 고속철도와 디센터1976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대구 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현재 잔여 호실 및 잔여 세대의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디센터1976의 분양가는 50㎡(3.3㎡당 500만 원대)부터로, 분양면적 50㎡부터 제조업 이외의 산업체의 입주가 가능하다. 서대구 산업단지 내에서 이전하면 양도소득 과세 특례가 적용되고,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저금리 정책 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분양 상담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273-6 골든뷰메디타워 2F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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