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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금 사도 좋을까? '경사모'가 전하는 노하우

29일 경사모 무료 경매공개강의 진행… 기초경매교육 95기 강의는 5월 8일부터

입력 2019-04-23 09:53

JD
집값 안정은 어느 정부에서나 핵심 과제로 삼았던 국민의 최대 관심사다. 이번 정부 역시 정부에서는 지난 9.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과열된 서울,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과 집값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대출 규제가 주류를 이루던 과거 대책보다 더 나아가, 강력한 대출 규제뿐만 아니라 증세(보유세, 양도세) 및 서울,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3기 신도시) 등 다양한 정책들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특히 1가구 다주택자와 1가구 1주택이라 할지라도 고가주택 소유자의 종합부동산세 및 보유세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이러한 9.13 대책 이후 서울, 수도권의 주택거래량은 지난 5년간 최저 거래량으로 돌아 섰으며, 가파르게 오르던 아파트거래가도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정부 대책이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침체되었던 서울 아파트값이 바닥을 찍고 이제 본격 상승한다는 의견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동안 과열되어 있던 가격이 안정화되고 전반적인 하락세에 들어선 것을 오히려 기회로 볼 수 있으므로,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견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현재의 오름세는 일시적 반등일 뿐이며 상승 기류로는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처럼 상반된 의견이 오고가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부동산을 매수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일반인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하면 가장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느냐일 것. 지금 가격이 가장 낮은지,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등 단순히 가격 전망뿐만 아니라 대출이나 세금 규제와 관련된 문제까지 검토해야 하므로 어려울 수밖에 없는 문제다. 

이에 부동산 경매 전문 학원 ‘경사모 경매학원’이 부동산 경매 기초교육 95기 수강생 모집에 앞서 무료경매공개강의를 진행하며 부동산투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경사모 경매학원’은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수업’을 비롯해 ‘쌩초보가 고수되는 경매공부’ 등의 저자이며 12년간 5천여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한 서승관 원장이 직접 강의를 펼친다.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노하우 및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짚어주는 강의로 유명하다. 

경사모 측은 “우후죽순으로 수많은 경매학원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실질적인 교육보다는 컨설팅 유도 및 공동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학원들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체계적이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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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모의 무료경매공개강의는 4월 29일(화) 저녁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이 되며 95기 강의는 5월 8일(수)부터 매주 월, 수 오전11시~14시, 19시~22시 7주간(총 14강) 진행이 된다. 강의 신청은 경사모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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