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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경직 국가공무원 22명 선발

입력 2019-04-23 10:41   수정 2019-04-23 10:42

채용
정부 부처의 조경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조경 정책 및 제도를 담당할 조경직 국가공무원이 선발된다.

정부는 조경 정책 및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부처를 중심으로 조경직 국가공무원 22명을 올해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직 위주로 이루어졌던 지금까지와 달리 채용 직급도 5급과 7급 등 다양한 직급에서 이뤄진다.

부처 인원 관련 업무 예시
국토교통부 3명 조경정책 및 조경산업진흥, 공공건축 등
환경부 2명 자연공원, 자연환경보전 등
산림청 14명 도시숲, 수목원 정책 및 조경식물 연구 등
문화재청 2명 궁·능 문화재 및 시설물 보존 등
행정안전부 1명 정부청사관리 등
또한, 2022년까지 관련 부처에 약 200명의 조경직 공무원 채용을 목표로 부처별 수요를 분석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조경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공직에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채를 통해서도 조경직 선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채를 통한 조경직 공무원의 선발 규모는 부처 간 협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2020년 1월 초)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조경직 공무원 채용 활성화를 통해 범정부적으로 조경 전문인력을 확충함으로써, 각 부처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어촌뉴딜 등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 시행 시 조경적 측면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여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토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도시공원 일몰제 등 국가적 현안 대응에도 조경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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