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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동백대교 개통 후 방문객 크게 늘어

입력 2019-04-23 13:38   수정 2019-04-23 13:38



지난해 12월 서천과 군산을 잇는 동백대교가 개통되면서 서천군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동백대교 개통 후 외지 방문객이 30% 이상 증가해 각 점포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성업을 이루고 있다.

특히 서천특화시장 식당동의 경우 그동안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임대료로 관련 민원과 가격인상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달 초 실시한 공개경쟁입찰에서 예정가격을 기존보다 40%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상인부담을 크게 줄였다.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은 "손님이 많이 늘어 바쁘지만 마음만은 너무 즐겁다"며 "서천군이 점포 입찰예정가격을 낮춰 상인들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게된 만큼 깨끗한 환경과 친절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을 서해안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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