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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한국감정원 대전지사 "지역상생 다짐"

입력 2019-04-23 15:05   수정 2019-04-23 15:41

사랑나눔의집2
한국감정원 대전지사 직원들이 사랑나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감정원 대전지사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부동산질서 확립과 지역 상생’을 다짐한 가운데 대전지사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상생을 펼치고 있다.

대전지사(지사장 권영식)는 1969년 9월 중구 은행동에서 한국감정원 대전지점으로 출발한 이래 2009년 7월 서구 둔산동 현 위치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대전지사는 대전과 세종·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군의 조사·공시·통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택통계는 대전지사의 주택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 흐름을 파악해 정부정책 수립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토지와 상업용 부동산(임대시장) 동향을 제공하는 등 대전·충남지역의 부동산시장 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주택 과표의 기준이 되는 주택공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1만여호의 표준주택과 56만여호 공동주택 공시업무, 개별주택 21만여호의 검증업무를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도 지원하고 있는데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지가의 변화, 소상공인이 우려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조사도 대전지사에서 조사하는 등 대전지역의 부동산정책에 기초가 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지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월 2회에 걸쳐 대전 서구 소재 '한밭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KAB 사랑나눔의 집' 활동을 통해 지역에 노후화된 주택을 대상으로 낡은 벽지와 장판교체, 주변 환경미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영식 대전지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감정원은 '함께한 5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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