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세현 아산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일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서도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2020년까지 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는 연 1억원을 신보에 보증하고 신보는 10억원을 보증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아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저신용 소상공인으로 금융기관 대출 시 업체당 1천만 원 한도로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산=이형민 기자 rhrl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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