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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남부공영주차장 준공

당진전통시장 인근 위치, 주차난 해소 기대

입력 2019-04-24 09:18   수정 2019-04-24 09:18

사본 -남부공영주차장 전경 (2)
남부공영주차장 전경 사진


당진시는 24일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남부공영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1년 여 공사 끝에 준공한 남부공영주차장은 당진전통시장과 인접한 당진시장중앙길에 위치해 있다.

시설규모는 대지면적 1934㎡, 건축면적 4438.45㎡, 3층 4단 규모로 조성돼 140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특히 주차장 외에도 교통 관련 단체들을 위한 교통회관이 함께 조성돼 사무실과 대회의실, 화장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

남부공영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전통시장 5일 장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그동안 장이 설 때마다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겪던 곳이다.

하지만 남부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장날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명기 당진시 건설도시국장은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에게 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제공코자 남부공영주차장과 교통회관 건립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권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남부공영주차장 외에도 올해 안으로 합덕읍 시내권에 추가로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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