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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상품권 1분기 판매액 8억원 달성

입력 2019-04-24 10:58   수정 2019-04-24 10:58

서천사랑상품권, 1분기 판매액 8억원 달성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매되고 있는 서천사랑상품권 판매고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군은 2019년 1분기 서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 증가한 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지난 1년간 판매액 16억8000만원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서천군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판매 목표액 3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하고 목표액을 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처럼 서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관내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을 판매 대행기관으로 확대 지정하고 5% 상시할인을 실시해 상품권 구매 욕구를 촉진시킨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품행사도 상품권 활성화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천군은 상품권 판매액 증가에 맞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상품권 규격을 신권과 동일한 크기로 변경해 지갑, 머니클립 등 관련 상품과 호환되도록 개편했다.

노희랑 서천군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경품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5월 1일부터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10억원의 자금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서천사랑상품권 10% 할인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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