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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처리방안 토론회 열린다…환경단체 주관 '눈길'

세종환경연 주최 26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에서
수생태계 개선방안 및 보 처리방안 논의

입력 2019-04-24 13:48   수정 2019-04-25 17:24

세종보
세종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세종보 시민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철거냐 존치냐 금강 세종보에 대한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오는 26일 환경단체가 주최한 시민토론회가 열린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금강유역환경포럼이 참여하는 '세종보의 진실·금강 살리기 시민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세종보 처리방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금강 수생태계 개선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강살리기시민연대 발족식을 겸한 주제발표에서 이상진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원의 '금강수계 보 평가와 처리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뤄진다.

또 공주대 정민걸 교수가 금강 대형 보의 수리와 수질문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가 용수공급 등에 대한 발제를 한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황치환 세종환경운동연합이 좌장을 맡아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강형석 정의당 세종시당(준) 환경위원장, 박창재 세종환경연 사무처장이 세종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세종보살리기시민연대와 행복도시시민모임이 공동 주최한 세종보 토론회가 개최돼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가 '세종보 졸속 해체,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 바 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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