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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811억 투입 광양 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 마무리

25일 준공 기념식 진행

입력 2019-04-24 15:45   수정 2019-04-24 15:48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한국수자원공사는 총사업비 811억 원이 투입된 광양 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등 섬진강 유역 4개 시군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용수가 공급된다.

공사는 는 '광양(Ⅱ) 공업용수도 복선화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섬진강유역 물 환경 안전망 구축행사'를 25일 순천시 일대에서 연다.

'광양 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 사업'은 단수사고 등에 대비해 상시적으로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수시설과 관로를 이중화한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전남 순천시 일대에 총사업비 811억 원(국고 30%, 한국수자원공사 70%)을 투입해 복선화 관로 27.2㎞와 조절지 1곳을 신설했다.

1991년에 처음 개통된 광양 2단계 공업용 수도는 주암조절지댐을 수원으로 해 여수, 순천 등 4개 시군과 여수시 국가산단에 하루에 54만 톤의 생활 및 공업용수를 단일 관로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

만일 관로에 사고가 나는 등 단수가 발생할 경우 4개 시군 약 57만 명의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고, 지역 최대 산업시설인 여수 국가산단에도 큰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대해 공사는 이번 '공업용수도 복선화 사업'으로 불안정한 용수공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공사 측은 내다봤다.

또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수 국가산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정부 혁신 과제인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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