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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사이버 표적공격 막는 기술 만든다

주)유엠로직스(대표 권환우)와 2022년까지 지능형 보안기술 개발

입력 2019-04-24 16:23   수정 2019-04-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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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홈페이지.  사진=KISTI 홈페이지 제공
금융기관, 전력·에너지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표적 공격을 예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정보보호 전문기업 (주)유엠로직스(대표 권환우)와 공동으로 지능형 보안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보안 분야 정보보호 핵심원천 기술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달부터 2022년까지 총 66억(민간 부담금 12억 포함) 의 연구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 전력, 에너지 등 기간시스템과 금융기관,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표적공격이 급증하면서 정보 유출, 서비스 장애 등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사이버 표적공격 대응 기술은 기업이나 기관이 개별적으로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KISTI와 ㈜유엠로직스는 잠재적 사이버 표적공격에 대한 범국가적인 방어 체계 확보 등 선제적이고 지능적인 대응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KISTI 송중석 박사는 "KISTI가 2005년부터 구축·운영하는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대규모의 실제 사이버위협 데이터와 첨단 보안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활용해 실용성이 보장된 사이버 표적공격 조기 탐지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엠로직스 남기효 부사장은 "사회이슈 기반 사이버 표적공격에 대한 탐지·예측 솔루션과 사이버 표적공격 위협정보 공유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생성에 따른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과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석 기자 some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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