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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12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비 소식... 최저 10℃ 최고 21℃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19-04-25 09:30
비내리는사진
낮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비가 예고됐다.

대전기상청은 25일 최저기온을 10℃ ~ 13℃, 최고기온을 16℃ ~ 21℃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에 최저 5mm에서 최고 30mm의 비가 내린다고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10℃ 이상 큰 폭으로 하강한다"며 "바람도 쌀쌀하고 강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청권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견됐다.

국립과학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일부 지역은 강수 영향으로 대부분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오전에 대기 정체와 오후 국외 유입 영향으로 일부 서쪽 지역은 농도가 높겠다고 내다봤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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