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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희망장려금 지원으로 지역 '노란우산공제' 가입 증가

대전시, 수도권 제외 지자체 중 가장 많이 지원

입력 2019-04-25 15:34   수정 2019-04-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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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사업장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노령·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공적 공제제도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대전시의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으로 지역 사업장의 공제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분기에만 대전 소재 소상공인 2300여개 업체가 가입하는 등 경기불황 속에서도 가입자 수가 꾸준히 늘었다.

대전시는 2019년도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1년동안 매월 1만원씩(최대 12만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의 지원금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중에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책"이라며 "앞으로 희망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 가입하는 문턱을 낮추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시에 소상공인들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달해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 가입으로 연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공제적립금은 법령에 따라 압류·양도·담보 제공 금지', '납입금 전액 연 복리이자 적용으로 목돈마련', '단체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휴양·의료시설·렌트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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