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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공상기업 오아시스마켓 바이어 상담회 열어

국산원료 사용비중 높은 농식품 선보여
유통트렌드 상품개발 컨설팅도 진행

입력 2019-04-25 16:42   수정 2019-04-25 17:15

에이티
2019 농공상기업 오아시스마켓 바이어 상담회.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공상기업의 새로운 판매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농·공상기업 오아시스마켓 바이어 상담회'를 열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인 '새벽 배송' 유통채널 입점을 타깃으로 한 이번 상담회는 새벽 배송 원조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오아시스마켓'구매 담당자와 전국 각지의 농·공상기업 67개 업체가 참석했다. 국산원료 사용비중(농·공상 기업 평균 80.7%)이 높은 농식품을 선보였다.



오아시스마켓은 농수산물 생산자 비영리단체인 '우리생협'과 함께 2016년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작해 최근 온라인몰 새벽 배송으로 급성장 중인 온·오프라인 복합유통 채널이다. 또 7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수도권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어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에 입점이 가능하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농·공상기업은 오아시스마켓 MD와 1:1 입점 상담을 진행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에 대한 컨설팅도 받았다. 내달 오아시스마켓 온라인몰 내 개설 예정인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에 50업체 100개 품목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공상기업 제품을 살펴본 오아시스 관계자는 "친환경, 유기농 등 바른 먹거리의 유통을 추구하는 오아시스마켓에 산지의 좋은 국산원료를 사용한 농·공상기업의 우수제품이 많이 입점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제품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공상기업들의 우수 제품들이 성장가속도를 달리고 있는 새벽 배송 온라인 마켓에 입점해 많은 소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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