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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평택해경, 해상안전 공조 강화

26일 오후 양 기관 합동 치안현장 점검

입력 2019-04-26 15:00   수정 2019-04-26 15:00

당진시청13


당진시와 평택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김홍장 시장과 여성수 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 순찰함에 탑승해 평택당진항을 비롯한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번 안전점검은 환황해권과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최고의 해상 관문인 평택·당진항을 관할하는 평택해경과 항만물류와 수산업 정책을 추진 중인 시가 해양 산업시설과 해양환경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과 공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전반적인 해경 업무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경비정 316함에 승선해 현대제철 등 대형 철강 클러스터가 조성된 송악읍과 송산면 전면해상을 경유, 석문면으로 이동해 장고항과 당진화력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활동선박들의 이동경로와 활동상황을 파악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날 해상 안전사고와 불법조업 등 각종 사건 발생 시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협조를 강화키로 했다.

김홍장 시장은 "우리시는 불법 어업을 막기 위해 소형 지도선 1척을 활용해 지도단속을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어서 평택해경과의 긴밀한 업무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업무 공조체계를 강화해 우리 어민들이 안심하고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에서는 540여 척의 어선과 2000여 명의 어민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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