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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6시그마 전문가 200명 넘어

전체 직원 15% 넘어서
10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19-04-26 09:46   수정 2019-04-26 11:27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에서 화폐, 주민증, 전자여권 등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양성한 6시그마 전문가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폐공사는 생산 제품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6년 도입한 6시그마 관련 자격증을 획득한 전문가가 216명으로 전체 직원의 15%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그린 벨트(GB)가 165명, 블랙 벨트(BB) 32명, 최상위 단계인 마스터 블랙 벨트(MBB) 19명 등이다.

6시그마는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잭 웰치 전 회장에 의해 유명해진 혁신적 품질경영 기법으로, 불량품을 3.4PPM(1백만 개의 생산품 중 평균 3.4개)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정 자격을 갖춰 그린 벨트, 블랙 벨트, 마스터 블랙 벨트 등의 자격증을 딴 전문가들에 의해 추진된다.

조폐공사는 조폐, 훈장 등 생산 전문기술 전수를 위해 국가품질명장도 육성중으로, 현재 품질명장은 인쇄출판 분야 등 10명에 이른다.

또 ISO(국제표준화기구) 경영시스템 고도화, 품질분임조 활동 등을 활용해 무결점 제품 생산을 위한 품질경영을 추진해왔다.



1998년 국제표준인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이후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선, 발전시켜 오고 있다.

ISO 국제규격 인증은 ISO가 표준 요구사항에 맞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한다.

이와 함께 생산 현장의 품질분임조 활동을 강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상, 품질분임조 우수기업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정부가 주관하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돼'품질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와 경산 화폐본부에서 품질분임조 리더를 대상으로 품질분임조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품질전문가를 초청, 품질의 중요성 및 개선 활동 방법론 등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폐공사 채종천 기술처장은 "품질우위를 점하는 기업만이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목표로 품질경영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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