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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끄러워서 죄짓고 싶지 않다는 스위스 핑크 교도소

입력 2019-04-26 14:33   수정 2019-04-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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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죄짓고 싶지 않다는 스위스 핑크 교도소

스위스 교도소가 수감자의 화를 진정시키기 위해 감방을 분홍색으로 단장했습다

일명 '쿨 다운 핑크' 프로젝트: 현재 감방 30개가 분홍 페인트로 칠해졌다.

현지 심리 전문가들은 분홍색으로 단장한 교도소에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심리학자 다니엘라 스패스 박사

"보통 수감자를 2시간 동안 분홍 감방에 가두지만, 빠르면 15분 만에 분노가 가라앉는다"

그러나 교도소 수감자들은 프로젝트에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현지 교도소 개혁 운동가인 피터 짐머만 "많은 수감자가 이 치료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많은 수감자가 마치 어린 여자아이 침실에 갇힌 것 같은 굴욕감이 든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 스위스의 교도소뿐 아니라 경찰서도 분홍색으로 바뀌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분홍색으로 단장한 한 경찰서 대변인은 정말 효과가 있다며 사람들이 분홍색 구치소에 들어가면 조용해지고 빨리 잠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핑크색을 마주하면 신체에서 일어나는 효과: 뇌에서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 것이 공격적 행동을 유발하는 특정 호르몬을 억제 시키는 효과를 일으킨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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