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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세 귀부인들이 툭하면 쓰러졌던 이유

입력 2019-04-26 14:41   수정 2019-04-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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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귀부인들이 툭하면 쓰러졌던 이유

18~19세기의 고전 문학 등지에서는 충격을 받은 귀부인이 실신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는 최근 현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닌데요,

대체 그 시절 귀부인들은 왜 그렇게 기절을 했던 걸까요?

원인은 바로 코르셋에 있었습니다.

코르셋은 허리 보정 속옷의 일종입니다.

당시에는 허리가 가는 여성이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코르셋을 강하게 조여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리하게 조이는 바람에 숨쉬기도 힘들 뿐더러, 탈장이되거나 실제로 몸이 변형되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코르셋을 착용하고 있던 시대 여성의 흉골은 병적으로 변형돼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해요.

얕은 숨을 쉬는 그녀들은 그래서 조금의 충격만 있어도 기절할 정도로 약한 몸상태였다고 합니다.

반면 상류층에서는 실신할 정도로 예민한 여성이 좋다는 분위기도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마음에 든 남자 앞에서 기절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당시의 상류층 문화, 지금의 저희로써는 다소 이해하긴 힘들긴 하네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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