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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성추행 혐의 송치, 석연치 않아…

입력 2019-05-16 01:45

김상교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경찰이 클럽 '버닝썬' 관련 사건의 발단이 된 폭행 피해자 김상교 씨에 대해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1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폭행, 업무방해 혐의로 김 씨를 기소 의견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 폭행 사건 수사를 진행하던 도중 김 씨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다른 여성 2명에 대한 추행 혐의도 인지해 모두 4명의 여성에 대한 추행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경찰은 버닝썬에서 폭행이 발생한 지난해 11월 24일 김 씨의 동선과 피해자 여성 등의 진술 그리고 클럽 내부의 CCTV 영상 등으로 판단할 때 당시 김 씨가 클럽 안에서 여성 3명을 성추행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아울러 경찰은 김 씨가 클럽 가드를 1회 폭행하고 집기를 집어던지는 모습을 CCTV 영상에서 확인했다며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석연치 않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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