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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들 외국처럼 무력 제압해야"...'대림동 여경 논란'에 안타까운 시민들

입력 2019-05-19 08:12

대림동1

 

'대림동 여경 논란'이 증폭되며 안타까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19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puri****)주취자들 말로 토닥일게 아니라 외국처럼 강하게 무력으로 제압해야" "(dhdl**** )스코틀랜드 일년 살아봤다. 경찰이 아무나 불시 검문하고 여경이 진짜 강해보인다" "(mono**** )대림동 경찰분들 고생 많다" "(bjh7****)저런 험한 곳은 남성 경찰 2명이 다녀도 버겁다" 등의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최근 술 취한 남성으로부터 뺨을 맞은 남성 경찰관이 그를 제압하려는 속칭 '대림동 여경 논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13일 오후 10시경 구로구 대림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술값 시비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로 남성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남성 경찰관이 뺨을 맞자 여경은 피의자를 제압하지 못 하고 무전으로 지원 요청만 하는 모습으로 논란을 야기했다.

 

'대림동 여경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전체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여경은 남성 경찰관을 대신해 피의자를 눌러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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