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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의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충남에 설치를"

충남도의회 본회의... 정부에 촉구

입력 2019-05-19 17:03   수정 2019-05-19 17:06

190517_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설치 촉구1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17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충남 서해안에 설치할 것'을 골자로 하는 촉구안을 채택했다.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보령1·진)은 지난 17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충남서해안에 설치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미세먼지특별법 제17조에 따라 미세먼지 등의 배출량 관련 정보의 수집·분석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김 의원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재난수준의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관련 정보수집·분석·관리와 더불어 효율적인 국가 미세먼지 정책개발 지원 및 효과검증을 위한 정보관리도 함께 수행해야 한다"며 "도내에는 화력발전소와 대산석유화학공단, 당진제철단지 등 대규모(오염물질)배출시설이 있고,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정보수집 최적지인 충남 서해안 지역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설치되도록 관련 중앙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도내 설치될 경우 충남도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홍성기상대를 비롯해 추후 설립예정인 국립서해안대기센터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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