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연극 '러브스토리' 큰 웃음과 감동 선사

관객들, 극단 처용과 논산시민연극학교에 아낌없는 찬사 보내
배우들의 열연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사랑의 가치 잘 그려내 '호평'

입력 2019-05-20 09:51   수정 2019-05-20 11:41
신문게재 2019-05-21 16면

KakaoTalk_20190520_113855429
“누구에게나 설렘을 주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네요. 또 웃음과 울음을 같이 주면서 삶을 돌이키게 하는 최고의 연극이었습니다”

소극장 마당 김종욱 대표가 기획한 연극 Love Story 마지막 날 공연을 관람한 윤여진 논산고등학교 교사의 소감이다.

극단 처용(대표 김종욱)과 논산시민연극학교가 주관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연극 ‘러브스토리’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논산시민들의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총 4회 열린 공연은 매회 소극장 마당 객석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KakaoTalk_20190520_094527064
연극을 관람한 시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연극의 불모지인 논산에 불을 지피고, 논산연극을 붙잡고 씨름하는 극단 처용과 논산시민연극학교의 놀라운 성취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극의 주요내용은 짧은 시간 손이 델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하는 커플, 삶이 평탄하지 않지만 거친 표현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구수한 커플, 그리고 한평생 서로에게 의지하다 죽기 전까지 서로를 걱정하며 아껴주는 커플들의 모습을 배우들이 열연으로 잘 그래내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