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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다문화]우즈베키스탄 속의 한국문화 센터

입력 2019-05-21 21:30   수정 2019-06-04 14:29
신문게재 2019-05-24 13면

피루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한국문화센터가 운영중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수십 개의 한국 문화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12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48개의 학교에서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어로 책과 신문이 출판되고, 콘서트 및 축제를 열고 있다.

2014 년 9월 1 일 우즈베키스탄 독립 기념일 날 Babur의 이름을 딴 타슈켄드 공원지역에 서울공원이 준공됐으며, 2010 년 2 월 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Islam Karimov 한국에 방문기간 동안 타슈켄트에 서울공원 설립에 대한 의정서에 서명했다.

공원 면적은 17,5 헥타르이다. 공원에는 천연 나무와 석재 및 인공 연못으로 된 한국 건물들이 있다. 공원 입장료가 어른은 5천 숨(800 원) 어린이(7세 미만)는 무료다.

이 공원은 한국 문화 전통 확산과 양국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공원 입구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인 정착 80주년 기념물이 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기념물의 저자는 ARtur Kwon이다. 한국교민 주관으로 기념비를 짓기 위한 기금조성운동을 벌려 한국 사업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모금했다.

지난 2019 년 4 월 20일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므르지요예브( SHavkat Mirziyoev)와 문재인대통령, 영부인이 함께 방문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한국 문화 예술의 집의 개관행사가 엄숙하게 열렸다.

한국 문화 예술의 집에는 478석의 영화관과 콘서트 홀, 도서관, 미술관, 레스토랑과 사무실 공간들이 구성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므르지요예브 (SHavkat Mirziyoev)은 "이 웅장한 건물은 타슈켄트를 장식했으며, 현대 건축 솔루션은 조선의 전통 문화 요소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우즈벡에는 18만명 이상의 한인 동포들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가장 큰 규모의 동포집단이다. 우즈벡은 앞으로도 한인동포들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대통령은 "이 센터가 우즈베키스탄의 한국교민들의 공동 주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국문화예술의 집은 고려인 동포들과 재외국민, 그리고 우즈벡 국민 모두의 집"이라며 "고려인 동포들은 전통 문화를 서로 나누며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재외국민들에게는 그리운 한국문화를 만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즈벡 국민들에게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즐기며 우즈벡의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양국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명예기자 피루자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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