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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김부겸계 정국교 전 의원, 한국당 입당설 사실?

정국교 측근 "20일 한국당 인사들이 찾아와 대전 서갑 공천 약속하겠으니 민주당 탈당 제안 받아"
정 의원, 확인하기 위한 중도일보 통화에 연락 닿지 않아

입력 2019-05-22 00:17   수정 2019-05-22 00:19

정국교 명함
정국교 민주당 전 의원.
차기 대권 잠룡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전 행안부 장관)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입당을 제안 받았다는 루머에 지역 정가가 사실 여부 확인에 나섰다.

정 전 의원을 잘 아는 한 지인은 22일 오전 중도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20일 한국당 대전시당 인사 4명이 정 전 의원을 찾아와 대전 서갑 공천을 약속하겠으니 한국당 입당을 받았다"며 " 정 전 의원이 화를 내고 그들을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한국당 소속의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도 식사를 하는 등 여야를 막론하고 대전 정치권 인사들과도 두루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김소연 대전시의원 민주당 탈당 사태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도 거침 없는 비판을 가해 민주당 일각에선 '내부 총질을 그만하라'는 공격을 받아왔다.

정 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대전시 현안과 민주당 인사들의 최근 비위 사실에 대해서도 거침 없는 비판을 이어가자 한국당이 탈당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은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중소기업 상생위원장'을 맡았고 앞서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았다.

중도일보는 '정국교 한국당 입당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1일 오후부터 문자 메시지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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