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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박수현, 연세춘추와 인터뷰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변인 시절 에피소드 등 소개
청년 실업, 정치 현안 등 다양하게 소개
기자들 사이에서 이쁜 대변인으로 불려

입력 2019-05-23 05:19   수정 2019-05-23 05:22

박수현 봉하마을
박수현 실장(사진 왼쪽)이 지난 21일 청와대 1기 참모 동료들과 봉하마을을 참배하고 있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연세대 학보사인 '연세춘추'와 인터뷰를 가졌다. 문재인 정부의 첫 청와대 대변인으로 명성을 날린 박 실장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연세춘추 기자단과 만나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정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세춘추는 이날 박 실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이달 말 발간 예정인 '연세매거진 '에 주요 뉴스로 게재할 예정이다.

연세춘추는 '촛불혁명'으로 일어선 문재인 정부의 '사람 중심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 실장의 '입'을 통해 국정 현안, 청년 실업 문제, 한반도 평화 등을 묻기 위해 박 실장을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다.

박 실장은 19대 국회의원(공주),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대변인,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임기 4년간 대변인만 3차례를 역임해 직업이 '대변인'이라는 말을 들었다.

유연하면서도 명료한 정리로 기자들 사이에서 '이쁜 대변인'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중앙일보는 청와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꼴찌, 국회사무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꼴찌, 자산대비 빚 많은 고위공직자 1위를 차지한 청렴한 정치인으로 박 실장을 꼽았다.

국회의원 시절 공주에서 고속버스 출·퇴근을 하고 있는 실장은 버스를 탈 때도 제일 뒷자리에 앉는다고 한다.

박 실장은 "골찌가 첫째 되리라는 성경 말씀이 떠오른다"며 "승차시 어수선하게 인사한 승객들과도 다시 한번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공주 부여 청양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 곳은 4선의 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버티고 있는 '험지'다. 20대 총선에선 박 의원이 패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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